대출·적금·예금·복리계산기 – 재테크 필수 도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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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금융 계산기
대출 상환 · 복리 · 적금 · 예금, 숫자로 바로 확인하세요
대출 상환 계산기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상환 방식을 비교해보세요.
대출 이자, 왜 상환 방식마다 총액이 다를까?
대출을 받을 때 대부분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두 방식은 매달 내는 돈의 구성이 달라서, 총 이자 부담도 차이가 납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금액(원금+이자)이 만기까지 동일합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 비중이 작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나는 구조예요. 매달 지출 계획을 세우기 쉬워서 가계 대출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항상 동일하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그래서 초반 상환액은 크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환액이 줄어들고, 원리금균등 방식보다 총 이자 부담이 적습니다. 초기 자금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위 계산기에 대출 원금, 연 이자율, 대출 기간을 입력하면 두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바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복리의 힘 – 시간이 곧 수익률이다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그동안 쌓인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같은 이자율이라도 복리 주기(연 복리, 월 복리, 일 복리)에 따라 만기 금액이 달라지는데, 복리 계산이 촘촘할수록(월 복리 > 연 복리) 최종 수익이 조금씩 더 커집니다. 장기 투자일수록 이 차이가 누적되어 체감되는 효과가 커지므로,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갈수록 복리의 이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적금(단리) vs 예금, 이자는 이렇게 계산됩니다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상품으로, 국내 시중은행 대부분이 단리 방식을 씁니다. 첫 달에 넣은 돈은 만기까지 오래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짧은 기간만 이자가 붙기 때문에, 표시된 연 이자율보다 실제 체감 수익률은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넣어두는 상품이라 원금 전체에 약정 기간 내내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같은 이자율이라면 적금보다 예금의 실질 이자 효율이 더 높습니다. 다만 두 상품 모두 이자소득세(15.4%)가 원천징수되므로, 실제 수령액은 계산기에 나온 세전 금액보다 조금 적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더 적습니다. 다만 초반 상환 부담이 크기 때문에, 매달 지출 여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적금 이자는 왜 생각보다 적게 느껴지나요?
적금은 매달 납입한 금액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2개월 만기 적금이라면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딱 1개월치 이자만 붙습니다. 그래서 표시 금리보다 실질 수익률은 절반 가까이 낮게 느껴질 수 있어요.
Q. 복리 계산에서 월 복리와 연 복리는 얼마나 차이 나나요?
원금과 기간이 클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단기간 소액이라면 차이가 미미하지만, 10년 이상 장기 투자라면 월 복리가 연 복리보다 눈에 띄게 유리합니다. 위 계산기에서 복리 주기를 바꿔가며 직접 비교해보세요.
Q. 이 계산기 결과는 실제 은행 상품과 똑같나요?
아니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 우대금리, 세금 등 조건이 더 붙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본 콘텐츠와 계산기는 재테크 의사결정에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투자·대출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